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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→부산 5박6일 황금 코스 — 외국인 최선택 한국 일주

한국 여행 처음이라면 이 코스. 서울 3일, 경주 1일, 부산 2일로 완성하는 한국 핵심 일주 루트.

Day 1-3: 서울

서울에서는 전통, 쇼핑, 로컬 감성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 첫날은 경복궁과 북촌, 둘째 날은 성수동과 한강, 셋째 날은 명동과 남산 야경을 추천합니다.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T-money 카드만 있으면 대부분의 주요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 숙소는 서울역, 명동, 홍대 중 하나를 고르면 이후 KTX 이동이나 도심 관광이 편합니다.

Day 4: KTX로 경주 이동

넷째 날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경주 또는 동대구 방면으로 이동합니다. 경주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깊게 느낄 수 있는 도시로, 불국사와 첨성대, 동궁과 월지 야경이 핵심입니다. 하루 일정이라면 오전에 이동해 불국사와 석굴암을 먼저 보고, 저녁에는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세요. 서울과 부산만 보기 아쉽다면 경주가 중간 연결지로 가장 좋습니다.

Day 5-6: 부산

부산에서는 바다와 시장, 야경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으세요. 첫날은 해운대와 동백섬, 광안리 야경을 보고, 다음 날은 감천문화마을과 자갈치시장, 국제시장을 둘러보는 구성이 좋습니다. 부산은 서울보다 이동 거리가 긴 편이므로 하루에 너무 많은 장소를 넣기보다 동선을 해운대권과 남포동권으로 나누는 편이 효율적입니다. 귀국은 김해공항이나 부산역 KTX를 이용하면 됩니다.

KTX 예약 팁

KTX는 코레일 앱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. 주말과 공휴일에는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므로 최소 며칠 전 예매를 추천합니다. 외국인 여행자라면 일정에 따라 외국인 할인 패스나 코레일 패스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. 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먼저 이동해야 한다면 공항버스 정보도 함께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