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R PARKING
에어파킹 편집팀 |
Baggage Guide

수하물 찾는 곳 &
분실·파손 시 즉각 대처법

최신 업데이트: 2026.01.15

01. 수하물 수취 벨트 찾는 법

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수하물 수취 구역(Baggage Claim)이 나옵니다. 각 벨트 번호는 탑승한 항공편에 따라 달라지므로, 수취 구역 입구의 전광판에서 본인 항공편 번호(예: KE001)를 검색해 해당 벨트 번호를 확인하세요.

  • T1: 벨트 1번~19번, 도착 층 (지하 1층)
  • T2: 벨트 1번~16번, 도착 층 (지하 1층)
  • 수하물이 나오는 데 보통 15~40분 소요됩니다.

02. 짐이 나오지 않을 때 — 지연·미도착 대처법

모든 승객의 수하물이 벨트에서 나왔는데도 내 짐이 없다면 당황하지 마세요. 아래 순서대로 행동하세요.

  1. 1.수취 구역 내 항공사 수하물 데스크(Baggage Service)로 즉시 이동합니다.
  2. 2.탑승권(Boarding Pass)과 수하물 태그(Baggage Tag) 영수증을 제시합니다.
  3. 3.PIR(Property Irregularity Report)을 작성합니다. 이 서류가 추후 보상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.
  4. 4.배달 주소(호텔 또는 자택)를 남기면 짐이 발견될 경우 해당 주소로 배송해 줍니다.

03. 수하물이 파손됐을 때 — 보상 청구 절차

벨트에서 짐을 찾았는데 캐리어가 파손되어 있다면? 수취 구역에서 나가기 전에 처리해야 합니다. 공항을 벗어난 후에는 항공사가 책임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  • 수취 구역 내에서 파손 사실을 발견하는 즉시 항공사 수하물 데스크로 이동
  •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촬영 후 PIR 신고서 작성
  • 몬트리올 협약에 따라 약 1,131 SDR(약 200만원) 한도 내에서 보상 가능
  •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사에도 별도 청구 가능

💡 수하물 분실 예방 꿀팁

  • 캐리어에 컬러풀한 네임태그나 리본을 달면 유사한 검정 캐리어를 실수로 가져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  • 에어태그(AirTag) 또는 스마트태그를 짐 안에 넣어두면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. 분실 시 유용합니다.
  • 위탁수하물 태그는 탑승권에 붙여서 절대 버리지 마세요. 분실 시 청구의 핵심 증빙입니다.